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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van BeauER 3X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카라반 BeauER 3X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한 부피를 줄여 이동할수 있게 해주고 또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해 더 많은 생활공간을 제공합니다. BeauER 3X 가격은 €24,000.(한화로 약 3천만원) 합니다.
tesla Model 3 Tesla Unveils Model 3
핫해치 9종 오늘 아침에 네이버에서 본 기사이다. 모토야에서 올린 기사를 링크한것 같은데... `네 취향 하나 정돈 있겠지` 브랜드별 간판 `핫해치` 9종 해치백 중에서도 유별나게 빠르고 운동성능이 좋은 해치백을 `핫해치`라고 부른다. `핫해치백(Hot hatchback)`의 준말인 이 단어는 30여년 전, 영국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중략... 기사내용 전체링크 몰랐던 모델도 많이 있고, 기사의 제목과는 다르게 내 취향은 하나도 없다. 나도 하나쯤은 있을줄 알고 기사를 읽기 시작했는데 ..... 그나마 하나 2013년에 제네바 모토쇼에 나왔던 이모델이 다시한번 눈이 간다. 2013 Geneva Motor Show 갑자기 포니를 이곳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참고로 그러나 포니는 해치백이 아니라 패스트백(..
‘클램쉘(clamshell)’식 뒷도어 레인지로버처럼 테일게이트 중간이 갈라져 위와 아래로 나뉘어 열리는 것을 조개껍데기 같다고 해서 ‘클램쉘(clamshell)’식이라 부른다. BMW X5(이전 세대), 르노삼성 QM5, 미쓰비시 아웃랜더, 스마트 포투 등에서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대개 커다란 하나의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때보다 힘이 덜 들고 후방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앞에서 본 것처럼 하단 게이트에 걸터앉거나 범퍼보다 더 가까이에 짐을 걸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클램쉘 방식이라고 해서 모두 아래쪽 게이트에 걸터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클램쉘 테일게이트는 의외로 미국 풀사이즈 왜건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1970년대 GM ‘클램쉘 왜건’들에 적용된 ‘글라이드 어웨이’ 테일게이트는 문을 열 때 상단 유리부분..
2013 Cadillac Elmiraj Concept 2013 캐딜락 엘미라쥬(elmiraj) 럭셔리 쿠페
Car of the Year 2014 올해의 차 후보 차종 30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쿠프는 4일(현지시간) 2014년 유러피안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 후보로 선정된 차량 30종을 공개했다. 올해의 자동차’로 2011년에 닛산 리프, 2012년 오펠 암페라, 2013년 골프가 선정되었다.
Opel Adam Rocks Concept 오펠에 아담이라는 모델을 크로스오버 변형한 모델 렌더링 스케치 소형SUV 시장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2013 제네바 모터쇼에 전시될 계획이라고 한다.
Honda Civic Wagon Concept 혼다 Civic Wagon 컨셉트 스케치 렌더링
2013 Tesla Model S Electric car 수작업으로 만드는 전기차
1970 Plymouth Fury Sport Suburban Station Wagon 위사진을 보고 참 멋있는 차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이차가 무언지 궁금했는데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 기능이 있다는걸 알고 올려서 찾아보았다. ㅎㅎ 1970 Plymouth Fury Sport Suburban Station Wagon 참 좋은 기능이네 ㅎㅎ
차종마다 보증수리 기간이 다르다. [한국GM 국산 전 차종 ‘통 큰 보증수리’]라는 기사를 보고 차종마다 보증수리 기간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았다. 전에는 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차량의 보증수리 기간은 모두 같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대우라는 브랜드가 사라졌다는건 아쉽지만... 차량을 살때 한번 확인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Cadillac Urban Luxury Concept The Urban Luxury Concept’s design is marked by a sharp profile, supported by forward-sweeping body lines that combine to suggest motion even when the vehicle is stationary. The 19-inch wheels are pushed to the edges of the body – a design that creates almost no overhangs, leaving more space inside. In fact, the car’s wheelbase is 97.1 inches (2,467 mm), but the overall length is only 151 inches ..
2010 Morgan EvaGT Concept 영국 Morgan Motor Company의 긴 후드를 갖춘 클래식한 스타일의 모건 에바GT(Morgan EvaGT), BMW의 직렬 6기통 3.0 터보 엔진을 탑재한 4인승 구조로 2012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엔진은 306bhp, 40.77kg*m의 출력을 내며 무게는 1250kg으로 0-96km/h 4.5초, 최고속도 274km/h의 성능을 보이며 트랜스미션은 오토매틱 및 6단 수동미션 중 선택할 수 있다. EvaGT는 바디와 섀시를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하였으며 경량에도 불구하고 화물공간 및 2+2 형식의 4인승 시트를 갖췄다. 예상가격은 70,000~85,000파운드정도라고 한다.
Lavazza GTX-R by Simbol Design 심볼디자인(Simbol Design)이 제작한 '라바자(Lavazza) GTX-R' 외관이 페라리 엔초와 비슷하다. 엔진은 BMW의 5.4L 12기통 엔진을 얹었으며 489마력의 파워를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만에 도달할 정도의 주행능력도 갖췄다. 차체도 슈퍼카에 쓰이는 카본 케블러 바디를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심볼디자인은 이탈리아의 레이싱카 제작업체로 튜닝 및 차체제작을 주로 하는 전문회사다.
SSC Ultimate Aero II (Shelby SuperCars)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가 최고속 431km/h 세계기록을 세운지 채 한달만에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1179kg의 중량과 6.8리터 V8트윈터보 1369마력의 강렬한 파워를 자랑하는 SSC Ultimate Aero II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최고속의 왕좌 자리가 바뀌게 되었는데요. 이 엄청난 기록은 곧 정식으로 등장할 헤네시 베놈GT가 깨지 못하게 되면 몇년간은 그 기록이 깨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SSC Ultimate Aero II의 기록에 도전할 Hennessey Venom GT는 슈퍼차져 6.2-liter V8엔진을 장착하여 일반도로용은 1014마력 트랙용버전은 1217마력을 냅니다. 트랙용은 양산형 기록에 올라가지 못하므로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Mazda Shinari Concept